‘빨강 구두’ 박윤재 “결혼하자”, 소이현에게 청혼→달콤 입맞춤
입력 2021. 09.09. 20:20:18

'빨강 구두' 박윤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윤재가 소이현에게 청혼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젬마(소이현)를 지키겠다고 말하는 윤기석(박윤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기석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다. 어색하고, 쑥스럽고”라며 “젬마야”라고 한 발자국 다가갔다.

이를 본 김젬마는 “오빠, 아직 이건 아닌 것 같다”면서 “오빠까지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그 여자와 내 싸움에 오빠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라며 청혼을 거절하려 했다.

그러나 윤기석은 “나야말로 싫다. 네가 계속 상처받고, 만신창이 되는 것. 이젠 내가 네 곁에 있을 거다. 김젬마 지킬 거다”라고 다짐했다.

윤기석은 김젬마에게 다가가 “결혼하자”라며 “그 여자 말 잊어버려라. 할머니도 걱정하지 마라”라고 안심시켰다.

김젬마가 “말했지 않나. 복수라는 단어를 잊을 순 없다고”라며 속으로 말하자 윤기석은 김젬마의 마음을 읽은 듯 “다 잊게 해주겠다. 마음의 상처, 행복으로 바꿔주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기석은 청혼 반지를 내밀며 김젬마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김젬마와 윤기석은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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