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강찬희 "공포영화 첫 도전, 수중신 공포 그 자체"
입력 2021. 09.10. 11:19:10

강찬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강찬희가 공포영화에 첫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전 '화이트데이:부서진 결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강찬희, 박유나, 장광, 송운 감독 참석했다.

강찬희는 "시나리오 읽고 유명한 게임 원작이기도 하고 내용들이나 대사들이 사소하게 들어가 있고 새로운 요소들도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고 익숙하게 읽을 수 있었다"고 출연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실제로 물을 무서워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공포 그자체였다. 물속에서 눈 뜨는게 어려웠다"며 "공포영화를 처음 촬영했는데 호흡을 조절하기 어려웠다. 무서운 장면들을 맞닥뜨렸을때 상상되는 게 다 다르기도 하고 여러가지 도전을 해봤던 기억이있다"고 공포 영화에 첫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원작에서는 유저분들이 희민이다.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관객들이 재밌게 공감하면서 이 캐릭터를 볼 수 있을까 고민했다. 최대한 평범하고 무난한 캐릭터를 그려내려했다"고 덧붙였다.

'화이트데이: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 10월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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