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데이' 송운 감독 "원작+퇴마요소, 판타지 호러 느낌"
- 입력 2021. 09.10. 11:24: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송운 감독이 '화이트데이:부서진 결계'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송운 감독
10일 오전 '화이트데이:부서진 결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강찬희, 박유나, 장광, 송운 감독 참석했다.
이날 송운 감독은 "어릴 때 즐겁게 게임을 했던 유저였다. 게임을 영화화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인을 통해 원작자를 만나게 됐다. 현실화 가능성이 생기니까 빨리해보자 대본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있던 이야기에 새로운걸 넣고 싶었다. 퇴마 요소에 판타지적인 부분들을 가미해서 만들어보자 했다. 환타지 호러 느낌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화이트데이: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 10월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