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측 "최근 송자호 대표와 결별"[공식]
입력 2021. 09.10. 12:34:44

박규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와 결별했다.

10일 박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박규리가 최근 송 대표와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며 말을 아꼈다.

박규리는 지난 2019년 7살 연하인 송자호 대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송자호 대표가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규리는 지난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 '프리티 걸', '허니', '점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뮤지컬 '사랑했어요'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송자호는 동원건설 창업주의 손자로 지난 2016년부터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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