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데뷔 70주년 윤복희 메들리→최진희, 명불허전 라이브
입력 2021. 09.10. 20:30:00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생방송 ‘연중 라이브’가 풍성한 소식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천재 아티스트 윤복희의 70년 무대 인생을 ’올타임 레전드‘에서 만나본다. 이어서, 초특급 스펙을 소유한 스타들의 엘리트 가족이 소개되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와 80년대를 풍미한 ‘전설의 디바’ 최진희의 ‘연중 플레이리스트’ 무대까지 공개된다.

제일 먼저, ‘올타임 레전드’에서는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무대 위 살아있는 전설’ 윤복희를 만나본다. 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처음 무대에 오른 윤복희.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천재 소녀’로 불리며 가요계는 물론, 영화계까지 접수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 당시 시대를 앞서 나가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렸는데, 한국 가수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입어 미니스커트 신드롬을 일으켰고, 대한민국 최초! 월드투어 가수로, 내로라하는 해외 유명 스타들과 나란히 무대에 오르기까지! 시대의 아이콘이자, 대중문화의 산 증인 윤복희의 70년 무대 인생과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한 명곡, ‘여러분’, ‘나는 어떡하라고’ 등 메들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어마어마한 스펙을 소유한 엘리트 가족을 둔 스타가 소개된다. 콩콩팥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온 집안이 엘리트인 스타는 물론! 명문대 학벌은 기본에 전국 1등의 수재부터 사회적 명성과 지위가 남다른 역대급 직업까지. 더불어, 유명 로펌의 변호사 형과 미국 교수 누나를 둔 엘리트 집안 출신의 의외의(?) 반전 스타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과연 어떤 스타가 1위를 차지했을지 이날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어서, ‘연중 플레이리스트’에서는 남다른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최진희의 흔들림 없는 명불허전 라이브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룹사운드로 시작해 80년대의 전설적인 가수가 된 최진희는 당시 하루 최고 수입 1억 원을 기록하기도. 게다가 그의 곡 ‘사랑의 미로’는 북한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북한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 곡과 함께 실어증을 겪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탄생한 명곡 ‘와인’까지! 그의 가수 인생에 잊지 못할 노래들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창력 폭발하는 최진희의 무대는 물론 히트곡 탄생 비화까지. 감성 가득한 최진희의 ‘연중 플레이리스트’ 무대는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방송 ‘연중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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