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S 무비컬렉션, 오늘(10일) 영화 '일루셔니스트' 편성…줄거리는?
- 입력 2021. 09.10. 22:3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아름다운 환상 마술과 입체감 있는 캐릭터, 마지막 반전의 묘미까지 갖춘 영화 ‘일루셔니스트’를 전한다.
영화 ‘일루셔니스트’
10일 방송되는 TBS 무비컬렉션에서 영화 ‘일루셔니스트’가 편성됐다.
2007년 개봉작 ‘일루셔니스트’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에드워드 노튼과 제시카 비엘이 출연하고 닐 버거 감독이 연출한 판타지 미스터리 로맨스 영화이다.
19세기 비엔나의 한 도시, 환상마술사 아이젠하임(에드워드 노튼 분)의 공연으로 연일 시끌시끌하다. 심상치 않은 마술 인기는 황태자 레오폴드(루퍼스 스웰 분)의 귀까지 들어가고, 황태자는 소피(제시카 비엘 분)를 대동해 공연장을 찾는다. 아이젠하임의 무대에 보조로 서게 된 소피. 그런데 아이젠하임은 소피가 어릴 적 자신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본다. 이후 아이젠하임과 소피는 위험천만한 로맨스를 시작한다.
영화 ‘일루셔니스트’는 환상 마술이라는 다소 생소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힘입게 끌고 나간다. 때때로 나오는 신비한 마술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권력다툼, 음모라는 복합적인 이야기를 쉽게 전달한다.
특히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마지막 반전은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데, 그동안 영화가 깔아놓은 촘촘한 복선을 깨닫게 되면 영화의 스토리 자체가 완전히 새롭게 보이는 특별한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TBS 무비컬렉션은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