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펜하3' 김현수 "유진과 실제 모녀사이처럼 정들어"
입력 2021. 09.11. 07:00:00

김현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현수가 유진과 모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현수는 7일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종영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를 진행했다.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김현수는 극 중 오윤희(유진) 딸이자 성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재능을 가진 인물 배로나를 연기했다.

이날 김현수는 모녀 관계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진에 대해 "유진 선배님이랑 오랜 시간 연기를 하니까 진짜 엄마 딸 사이처럼 정이 많이 들었다. 처음엔 너무 젊으셔서 뭔가 엄마라는 게 어색하게 와닿았는데 계속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고 실제 엄마 같다는 생각 많이 들어서 감정신 찍을때 저절로 몰입이 됐던 것 같다. 오윤희가 다른 인물보다 먼저 죽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로서 계속 같이 촬영하면서 의지가 많이 되고 함께 연기하는 신도 많아서 정이 많이 들었다"며 "윤종훈 선배님은 시즌3에서 같이하는 신이 많이 생겼다. 잠깐 촬영했지만 함께 연기하면서 몰입도 편하게 됐던 것 같다. 촬영장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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