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전, 걸그룹 성희롱+비하 발언 사과 “뭔지 모르고 썼다”
- 입력 2021. 09.11. 18:38: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작곡가 라이언전이 걸그룹 성희롱, 비하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라이언전
라이언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단어를) 뭔지 모르고 썼고, 방금도 우리 제작진이 뜻을 서치해보고 말해줘서 엄청나게 놀란 마음으로 깊게 반성한다. 글도 찾아 지웠고, 앞으로 하나하나 조심히 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고도 단어를 쓰면 의도적이라고 나를 욕해도 된다. 난 논란이 되는 단어를 정말 몰랐다. 그 단어는 나쁜 단어인데 진심으로 몰랐고 미안하다”면서 “앞으로 더 고운 말을 쓰겠다. 이상한 단어들이 난무하니 나도 실수를 해서 많이 창피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라이언전은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특정 갤러리 게시판에서 여성 아이돌을 성희롱하고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질타를 받았다.
라이언전은 아이유의 ‘셀러브리티(Celebrity)’와 오마이걸의 ‘던 던 댄스(Dun Dun Dance)’ 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언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