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성관계 요구 폭로’ 허이재 “마녀사냥 자제 부탁”
- 입력 2021. 09.11. 22:37:4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허이재가 갑질 및 성관계 요구를 한 선배 폭로 후 심경을 밝혔다.
허이재
허이재는 11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의 댓글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댓글을 다 읽어봤는데 읽으면서 오히려 힐링이 됐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남겼다.
이어 “오랜 시간 은퇴계기가 된 일이 저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괴로워했었는데 나이를 하루하루 먹다 보니 그때로 돌아간다면 울면서 서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용기내서 대들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게 됐다”면서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한 제작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허이재는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웨이랜드’에 출연해 촬영장에서 겪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허이재는 선배로부터 갑자기 머리카락을 자르라는 요구를 받은 적도 있으며 머리채를 잡힌 채 대기했던 순간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허이재는 성관계 요구를 받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덧붙여 파장이 일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