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빈치노트’ 닿으면 돌로 변한다? 마더쉽튼 동굴의 비밀
- 입력 2021. 09.11. 22:4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다빈치노트’ 메두사의 저주 마더쉽튼 동굴과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을 다룬다.
'다빈치노트'
11일 오후 방송되는 tvN ‘다빈치노트’에서는 닿으면 돌로 변하는 마더쉽튼 동굴의 비밀과 꺼지지 않는 불꽃의 정체를 파헤친다.
일명 ‘메두사의 저주’로 불리는 마더쉽튼 동굴은 물체가 동굴에 닿았다 하면 돌로 변하는 불가사의로 유명하다. 세계 곳곳에서 발견된 불멸의 불꽃 또한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중 하나. 그중 미국 뉴욕 체스트넛 릿지 카운티의 불꽃 폭포를 둘러싼 비밀을 공개할 계획이다.
‘다빈치노트’는 어느 때보다 스펙타클한 실험으로 경이로움을 예고한다. 마더쉽튼 동굴과 불꽃 폭포의 조건과 환경을 샅샅이 분석해, 실물에 가깝게 구현한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불꽃 폭포 재현 스케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불길이 타오르는 폭포 내부 환경은 물론, 가설에 따른 유사 환경 세팅부터 주변 바위의 가로결까지 재현해 경악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연 조건에 따라 실험을 선보이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날 존박이 날카로운 분석과 과학적 추론으로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현장의 전언이다. 존박은 ‘메두사의 저주’로 돌이 된 사물들을 보고 “저 안까지 돌이 됐을까. 단면이 궁금하다”라며 과학적 접근을 제시해 일동을 감탄케 한다. 이어 불꽃 폭포에 대해 예리한 화두를 던져 장내를 경악시켰다고. 화학자 곽재식 작가는 “모든 게 다 무너지는 느낌”이라며 “직접 가봐야 알겠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다빈치노트’는 6회 방송 이후, 더욱 새로운 미스터리 케이스와 함께 10월 중 돌아올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