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장항준 감독 "♥김은희와 결혼? 실제로 한 몫 잡기도"
- 입력 2021. 09.12. 18:42:3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에 대해 언급했다.
SBS '집사부일체'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은희 작가의 일일 작가팀이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마지막 조력자로 장항준 감독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흥부전과 춘향전을 바탕으로 장르물 시놉시스 작성에 나섰다.
이에 앞서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와 멤버들을 돕기 위한 마지막 상상 조력자로 나타났다.
김은희 작가와 결혼한 장항준 감독은 장윤정♥도경완, 이효리♥이상순 부부에 이어 결혼 잘한 남자 대열에 올랐다고. 그는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 배우자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분들이 많구나 싶었다"라며 "다만 그 분들도 직업적으로 훌륭하신 분들인데 부각이 돼서 그렇지. 결혼 잘하면 실제로 한 몫 잡기도 하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상상력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는 딸에 대해 장 감독은 "책을 읽으라 한 적도 글을 쓰라고 한 적도 없는데 초 2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더라. 어? 이거 잘하면 노후도 괜찮아지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