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조한철에 "신민아? 그런 사이 아냐" 손사래
- 입력 2021. 09.12. 21:32: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선호가 조한철에 신민아와의 사이를 선그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오춘재(조한철)가 홍두식(김선호)에 윤혜진(신민아)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페 금고를 들고 가출한 오주리(김민서)에 오춘재는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속상한 마음을 달랬다.
이를 발견하고 나타난 홍두식에 오춘재는 "내가 금고 도둑을 키웠다. 쟤 어쩌려고 그러는지. 걱정돼 죽겠다. 나중에 나 없이 살려면 대학 정도는 나와야하잖아"라며 "교정도 그래. 애가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그런데 생니를 몇 개씩 뽑아야한다더라. 발치하다가 잘못되면 어떡하나"라고 토로했다.
홍두식은 "주리는 부럽다. 엄마아빠 없는 사람 어디 서러워 살겠나"라고 위로하자 오춘재는 "너는 그래도 잘 컸다. 세상 천지에 너처럼 근사한 놈이 어딨나. 윤선생 잘 만나봐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두식은 "우리 그런 사이 아니다. 치과한테 그런 말하지 마라"라고 손사래를 쳤다.
이에 오춘재는 "누구라도 만나. 만나서 기대. 남의 넋두리나 들어주고.네 속의 것 누구한테 털어놓냐"라고 조언하자 홍두식은 "그런 것 없다"라며 딴청을 피웠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