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주미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나중에 아들 결혼해도"
입력 2021. 09.12. 22:00:53

SBS '미운 우리 새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주미가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생활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박주미는 "모신다고 말하긴 부끄럽고 얹혀살고 있다. 20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중에 아들이 결혼하면 함께 살고 싶다고. 박주미는 "저희 친정같은 경우 아버지가 장남이라 친할머니네랑 같이 살았다. 옛날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오는 사촌들 오면 같이 살아서 북적거리는게 무섭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박주미는 "그래서 저도 시집올 때 괜찮다고 해서 저희 아이들도 집을 두 채로 나눠서 큰 아들네 살고 나도 살고 어때?라고 지인들한테 말했더니. '그런 생각도 하지 말라고. 장가 못 간다. 누가 시집 오냐'고 그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