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이상이 재회…김선호와 본격 삼각 관계
- 입력 2021. 09.12. 22:31:3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선호와 신민아, 이상이가 한자리에서 만났다.
tvN '갯마을 차차차'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홍두식(김선호)과 함께 있던 윤혜진(신민아)이 지성현(이상이)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요제 현장에 앉아있던 윤혜진에 홍두식은 "오지랖을 불치병이라던데 누가. 아주 귀찮고 불편한 거라고 사람들한테 재미거리가 되는 것도 싫다고 했는데 누가. 혹시 좌우명이 언행불일치냐"라고 말을 걸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 무대 욕심있나. 하긴 쇼맨십이 투철하더라"라고 장난치자 윤혜진은 "미쳤다. 입 닫아라"라며 홍P식의 입을 막으려 했다.
홍두식은 "치과 이거 선 넘는거다"라고 피하자 윤혜진은 "홍반장이야말로 선 넘었다"라고 쏘아붙였다. 홍두식은 "그니까. 치과도 편하게 넘으라고 선. 초딩처럼 선 긋고 넘지 말라하지 말고 지우개도 빌려주고 가끔 숙제도 보여주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다시 길을 걷던 중 홍두식은 "나 요새 솔직히 치과 요즘에 다시 재수없어질라했는데 오늘은 좀 멋있고 기특했다"라며 윤혜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윤혜진은 "이런 것 하지말라고. 사람들 또 오해하잖아"라고 정색했다. 홍두식은 "나도 아무하고나 친구 안 한다. 치과"라고 미소지었다.
이어 폭죽놀이를 구경하다가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질 뻔한 홍두식을 누군가 잡아세웠다. 지성현은 윤혜진에 "한참 찾아다녔는데. 이제야 만나네. 오랜만이다. 윤혜진"이라며 인사했다. 윤혜진은 반갑게 지성현을 바라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