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펜트하우스3' 유진 "예상보다 이른 죽음 아쉬워"
- 입력 2021. 09.13. 07: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3' 속 오윤희 죽음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유진
유진은 7일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종영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를 진행했다.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극 중 유진이 연기한 오윤희는 심수련(이지아) 친딸이 주석경(한지현)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4회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이에 유진은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예상보다 죽음을 빨리 맞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작가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전체적인 스토리상 작가님께서 결정한 흐름이니까 거기에 대해선 수긍을 했다. 죽고 나서 지켜보는 재미도 있더라"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오윤희가) 살아있을 땐 욕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죽고 나니까 돌아오라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주위에서 진짜 죽은 거냐고 많이 물어보더라. 주변에서 많이 찾아주시니까 헛된 죽음은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 좀 아쉬움은 있지만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펜트하우스3'는 지난 10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