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펜트하우스3' 유진 "남편 기태영 덕에 육아 걱정 없이 촬영"
- 입력 2021. 09.13. 08: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유진
유진은 7일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종영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를 진행했다.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지난해 10월 시작한 '펜트하우스'는 시즌1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3까지 제작됐다.
약 1년 반에 걸쳐 촬영을 마친 유진은 "남편이 두 딸을 잘 케어해줘서 마음 놓고 촬영할 수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딸들은 엄마 부재가 컸을 텐데 잘 지내줘서 너무 고마웠다. 촬영이 끝나고 나서 딸 로희가 그동안 집에 엄마가 많이 없었다고 얘기하길래 너무 미안하더라. 다들 잘 지내줘서 고맙다"며 "아이들 걱정 없이 촬영할 수 있게 해준 남편한테 감사한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