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여정 설렌다" 임영웅, 새출발 소감
입력 2021. 09.13. 09:34:20

임영웅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새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첫 발을 내딛던 때가 어제 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다"고 적었다.

이어 "티비조선과 함께한 지난 시간들. 설레는 꿈을 안고 올랐던 '미스터트롯' 예심무대 부터 사랑하는 고객님들과의 통화로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사랑의 콜센타' 그리고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했던 '뽕숭아학당'까지. 정말 행복했고, 또 감사했습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정말 행복했고, 또 감사했다. 지금은 잠시 이별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함께라는 마음 놓지 않겠다"며 "앞으로의 여정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생각에 설레네요"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그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다. 행복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하며 진을 차지했다. 이후 TOP6 이찬원,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과 더불어 TV조선과 매니지먼트 계약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지난 10일 계약 만료 후 임영웅은 물고기컴퍼니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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