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팬, 데뷔일 맞아 인디스페이스 나눔자리 후원
입력 2021. 09.13. 13:01:04

이청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청아의 팬이 배우의 데뷔일을 기념하며 독립영화 후원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2021년 9월 13일, 배우 이청아의 생일을 기념하여 팬계정 ‘청아하다’가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C2석에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해 영화 '늑대의 유혹',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운빨로맨스', 'VIP', '낮과 밤'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이청아는 꾸준히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청아 배우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영화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독립영화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 힘을 보태는 배우와 관객의 행보가 독립영화의 듬직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인디스페이스 후원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디스페이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