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보이스’ 변요한 “김무열·박명훈 공통점? ‘나이스 가이’”
- 입력 2021. 09.13. 15:45: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변요한이 김무열, 박명훈, 이주영과 호흡 소감을 전했다.
'보이스' 변요한
13일 오후 변요한은 영화 ‘보이스’(감독 김곡, 김선) 개봉을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변요한은 상대역으로 출연한 김무열에 대해 “김무열 형의 작품을 많이 봤다. 또 좋아하던 배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존 이미지는 선하지만 날카로움이 있고, 까칠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만났을 때는 강하늘 보다 훨씬 더 예의 바르고, 배려심 많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엄청 신사답고, ‘나이스 가이’였다”라고 호흡 소감을 전했다.
또 “작품을 하면서 제가 동생이지만 편하게 의견도 서슴없이 나눌 수 있었다”라며 “무열 형이 훌륭한 연기를 하고 계시지만 더욱 더 좋은 배우가 될 거라 확신하고, 평가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박명훈과 호흡으로는 “박명훈 배우는 잔뼈가 굵으시기 때문에 굉장히 유연하고, 눈높이를 잘 맞춰 주셨다. 연기 하면서 문제됐던 건 없었다. 너무 잘 통해서 그게 문제였다. 그 정도로 유연하셨다”면서 “두 분 다 공통점은 다 나이스하단 것”이라고 전했다.
이주영에 대해선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저 혼자 느꼈을 땐 좋은 배우라는 결론을 내렸다. 수많은 작품 보고, 롤에서 노는 걸 봤을 때 그만큼의 집중력과 애착이 있더라. 이번 작품에서도 자기가 주어진 임무, 캐릭터를 사랑할 줄 아는 배우였던 것 같다. 끝까지 완주하는 것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이다. 변요한은 극중 보이스피싱 본거지에 잠입한 피해자 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보이스’는 오는 15일 개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