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부부, 노키즈존 식당 ‘특혜’ 논란…비연예인은 단칼 거절
입력 2021. 09.13. 17:26:02

박지윤 최동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박지윤,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 부부가 노키즈존 식당 방문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주도의 한 식당에 방문하려다 ‘노키즈존’이라는 이유로 방문하지 못했다는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최근 제주도에 장기체류하게 돼 핫하다는 곳을 가려고 알아보니 노키즈존이라고 하더라. 혹시나 싶어 룸 예약도 노키즈인지 문의하니 단칼에 안 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A씨는 결국 해당 식당을 방문하지 못했다고. 이후 A씨는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박지윤이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한 사진을 발견했다. A씨는 “사람 가려 받는 거냐. 이런 곳도 유명인에겐 약한 것 같다. 음식보다 홍보로 승부 보는 곳인가 싶어 참 씁쓸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네티즌이 해당 식당에 문의하자 식당 측은 “박지윤이 인스타그램을 통하지 않고 지인을 통해 예약 후 방문했다. 다음 번 결혼기념일에 다시 오신다며 이번 방문도 지인을 통해 예약해서 노키즈존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아이들과 같이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지윤이) 결혼기념일이라 아이들과 꾸미고 왔는데 취소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아이들과 동반해 받았다. 저희의 불찰로 인해 고객들에게 혼란을 느끼게 해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선택적 노키즈존이냐”라고 싸늘한 반응을 보이며 해당 식당의 인스타그램에 항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또 논란이 커지자 박지윤 역시 SNS에서 인증샷을 삭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지윤(셀럽미디어DB), 최동석(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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