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김희재, 따로 또 같이 새 출발 [종합]
- 입력 2021. 09.13. 17:35:3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따로 또 같이 새 출발을 기약했다.
장민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지난 11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가 TOP6와 1년 6개월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됐다. 이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원 소속사로 복귀해 각각 새로운 활동을 펼친다.
TV조선으로부터 미스터트롯 탑6의 매니지먼트를 위탁받았던 뉴에라프로젝트의 업무도 종료됐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3일 “탑6의 원소속사들과 일정 기간 동안 업무 인수인계 및 자문 등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TOP66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개인 활동을 존중하면서도 TOP6로서의 활동도 늘 열린 마음으로 함께하겠다는 입장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지난 2020년 ‘미스터트롯’을 통해 전 국민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TOP6로 방송가에서 활약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계약이 종료된 소감을 전하며 또 다른 시작을 예고했다. 임영웅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첫 발을 내딛던 때가 어제 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다”라며 “정말 행복했고, 또 감사했다. 지금은 잠시 이별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함께라는 마음 놓지 않겠다. 앞으로의 여정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생각에 설렌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년간 버틸 수 있게 응원해준 내 사람들. 진심으로 고마워요. 늘 그랬듯이 매사 최선을 다해 걸어가겠다"라며 "더불어 TV조선과 뉴에라프로젝트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된다"라는 글을 남겨 뭉클함을 더했다.
김희재는 마운틴무브먼트와 중화권 매니지먼트 계약을 독점으로 체결했다. 앞서 김희재는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을 확정, 연기 도전을 알린 바. 김희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배우로서 또 가수로서 내딛는 첫 걸음과 앞으로 변신할 김희재의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찬원은 소속사 복귀 후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달 25일 신곡 ‘편의점’을 발매한 이찬원은 이날 ‘2022 시즌 그리팅’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콘셉트 화보 영상, 메이킹 영상, 미공개 컷 등을 순차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동원은 드라마에 도전한다. 옴니버스물 카카오 오리지널 ‘소름’ 출연을 확정했으며 최근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장민호는 10월에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를 개최한다.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콘서트인 만큼 장민호는 서울 공연 이후 전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제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알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에라프로젝트SNS, 물고기뮤직, 밀라그로, 블리스 엔터테인먼트,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 호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