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영업비밀’ 82년 전통 막창순대·47년 수중전골, 부산 탐방
입력 2021. 09.13. 19:40:00

'노포의 영업비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박나래, 박찬일 셰프가 부산 노포 탐방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노포의 영업비밀’에서 노포조사단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는 부산에 위치한 노포를 탐방한다.

두 사람은 지난 82년 동안 막창순대를 만들어온 노포를 찾는다. 일반 순대와는 다른 막창순대의 특별한 비주얼에 두 사람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것. 특히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내는 손질법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막창을 채우는 순대 소와 육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정성에 출연진은 “이건 순대가 아니라 작품”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다음으로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는 부산에서 47년 동안 수중전골을 판매해 온 노포를 찾는다. 여기서 가장 먼저 박나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가운데가 움푹 파인 냄비.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냄비”라는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이 냄비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이날 노포의 주인장은 수중전골 육수의 비법을 공개하고, 박찬일 셰프는 “지난번 취재에서는 안 해주셨던 이야기”라며 기뻐해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노포의 영업비밀’은 노포를 찾아 그곳이 오랜 세월 살아남을 수 있었던 특별한 영업 비밀을 파헤치는 미식 탐방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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