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소이현, 정유민에 경고 "피바람이 뭔지 똑똑히 보여줄 것"
- 입력 2021. 09.13. 20:14: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소이현이 정유민에 경고했다.
빨강 구두
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김젬마(소이현)이 자신과 최숙자(반효정) 사이를 이간질 시킨 권혜빈(정유민)에 분노했다.
이날 김젬마는 권혜빈을 찾아가 "한 번은 용서해. 두 번은 용서 안 해. 한번 만 이딴 짓 하면 자비 따윈 없어 피바람이 뭔지 똑똑히 보여줄 거야 너 명심해"라고 경고했다.
한편 윤기석(박윤재)는 김젬마에게 "힘들겠지만 포기 안 할 거지? 그럴 거라 믿어"라며 "할머니께 잘 설명드리고 용서를 빌자. 다른 얘기 다른 생각 다 필요 없고 나만 봐. 사랑해 젬마야"라고 말했다.
이후 김젬마는 최숙자를 찾아가 무릎 꿇고 사죄했다.
최숙자는 이런 김젬마를 외면했고 김젬마는 "할머니가 반대하시면 오빠 안 만나겠다. 하지만 그 녹음파일은 편집된 거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