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홍수현, 정수정에 "진영과 사귀는 거 다 알아, 데이트 잘 해"
입력 2021. 09.13. 22:03:25

경찰수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차태현, 진영이 불법 도박단 범인을 검거했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유동만(차태현), 강선호(진영)가 고군분투 끝에 고덕배(신승환) 검거했다.

오강희 덕분에 불법 도박단이 VIP 대상으로 사이트를 오픈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선호는 해커 본능을 발동, IP를 추적하며 불법도박단의 본거지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이벤트 당일 사이트 내 자폭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모두가 낭패를 맛보게 됐다.

급박한 상황에서 유동만과 강선호는 현장으로 거침없이 달려갔고 고덕배와 몸싸움 끝에 검거에 성공했다.

이후 유동만은 강선호에 "오늘 너 없이 그 자식 검거 못했을 거다. 전부 파트너 덕분이다. 사실 범인 잡은거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 시각 최희수(홍수현)은 오강희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길에 "남은 방학 재밌게 보내라. 선호랑 데이트도 하고"라며 "뭘 놀라냐. 너네 둘 사귀는 거 다 알아"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경찰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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