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클래스' 경찰, 조여정 의심 "김남희 자살이라 생각 안 해"
- 입력 2021. 09.13. 22:51: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조여정이 남편 김남희 죽음에 괴로워했다.
하이클래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송여울(조여정)은 요트에서 실종된 남편 안지용(김남희) 사건이 자살로 종결되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은 송여울을 참고인으로 불러 "솔직하게 말해라. 그날 밤 요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우리가 보기엔 당신 남편 자살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취조했다.
이때 송여울은 안지용과 함께 있던 때를 떠올렸다. 당시 송여울은 안지용에 "어떻게 된건지 사실대로 말해줘.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내가 잘 모르지만 도울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안지용은 "내가 알아서 할게. 조금 있으면 다 끝나. 내가 해결할 수 있어 그러니까 좀 기다려주면 안 될까"라고 물었고 송여울은 "당신 정말 나 불안해. 무섭다고 이러다가 당신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봐"라고 걱정했다.
안지용은 "때가 되면 내가 다 얘기해 줄게. 지금은 그냥 나 믿고 기다려줘. 당신 나 믿잖아"라고 말했고 다음날 안지용이 실종됐다.
이에 송여울은 "내가 깨어났을 때 이미 그 사람은 없었다. 남편은 내가 있던 그 배에서 사라졌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클래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