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장현성 "고3·중2 아들+갱년기 아내 사이서 중재자 역할"
입력 2021. 09.13. 23:20:56

동상이몽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장현성이 집에서 중재자 역할이라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은 "사전 전화 인터뷰를 하는데 자꾸 사랑꾼 이미지를 유도하시더라. 이벤트, 스킨십 관련 질문을 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랑꾼) 아닌데 자꾸 그런 쪽으로 유도하셔서 저는 최수종 같은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장훈이 "아내한테 심쿵한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도 화를 냈다더라"고 묻자 "있었다"며 "지금 첫째가 고3이다. 둘째가 중2다. 아내는 갱년기다. 초강대국 세 나라에서 집 평화를 유지해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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