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유미役, 리얼함 표현 중점"
입력 2021. 09.14. 14:38:26

김고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고은이 유미를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전했다.

14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고은, 안보현,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

김고은은 ‘노잼’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직장인 ‘유미’를 맡았다.

이날 김고은은 "세포들이 마음을 대변해 준다. 어떤 이야기를 내뱉기 전에 생각이 스치는 걸 세포들이 해주니까 공감도 많이 가고 통쾌하기도 했다"고 유미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미는 굉장히 열심히 일도하고 옷 사는 것도 좋아하는 친구다. 매력적인 부분은 자신의 사랑 앞에선 솔직하고 자존심을 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친구다"라며 "사실에 가까운 표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어떤 장면에서는 세포화가 돼서 연기하기도 하지만 나머지 장면들은 리얼에 가깝게 하고싶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김경란)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17일 오후 10시 50분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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