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 '에센셜리즘' 강독
입력 2021. 09.14. 19:00:00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서 전부 가지려다 하나도 못 가지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 '에센셜리즘'의 강독이 펼쳐진다.

14일 방송하는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는 한국인 최초의 존스홉킨스대학교 소아정신과 교수인 지나영 교수가 출연한다. 지나영 교수는 베스트셀러인 '멀티플라이어'의 저자, 그렉 맥커운의 신작인 '에센셜리즘(essentialism)'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나영 교수가 생각하는 에센셜리즘에 필요한 요소와 "NO"의 중요성, 그리고 "YES"만 외치는 직장인들을 향한 '슬기로운 직장생활' 백서도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지나영 교수 본인이 직접 경험하며 느낀 일들을 소개하며 공감 200%의 강연을 예고한다. 의사로서의 성공가도를 달리며 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나영 교수에게 갑자기 찾아온 절망적 상황에서 살기 위해 할 수 밖에 없었던 '포기들'과 낯선 미국 땅에서 하루아침에 홈리스(homeless)가 될 뻔 한 상황에서 에센셜리즘을 몸소 경험한 일 등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본질과 단순함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

이날 방송에서는 집에서도 '에센셜리즘'을 실현하고 있는 지나영 교수의 미국 집도 공개된다. 특히 서재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정신과 의사가 천직인 것 같다"는 지나영 교수는 정작 누구와 고민 상담을 하는지, 혈혈단신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후 어떻게 영어 공부를 했는지도 전해들을 수 있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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