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트와이스, 9월 '최애돌' 기부천사 선정
- 입력 2021. 09.16. 10:56: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엑소와 트와이스가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수많은 팬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명예 전당 남녀 그룹 9월 누적 순위 1위에 올라 제72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엑소-트와이스
엑소는 8월 17일부터 진행된 투표에서 3000점 만점 중 2985점으로 9개월 연속 남자 그룹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현재까지 기부천사 42회, 기부요정 21회, 총 63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3,150만 원을 달성했다.
최근 엑소 백현은 SBS 드라마 '홍천기' OST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나인가요’를 발매하고 섬세한 보컬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엑소 세훈은 ‘해적: 도깨비 깃발’에 백발백중의 명사수 한궁 역할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3000점 만점 중 2992점을 받은 트와이스는 여자 그룹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팬덤 원스의 사랑으로 13개월 연속 기부천사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는 트와이스는 지금까지 기부천사 38회, 기부요정 13회, 총 51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2,550만 원을 돌파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1일 첫 영어 싱글 'The Feels'를 발매를 앞두고 하이틴 콘셉트의 단체 포토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앞서 트와이스는 2016년 10월 발매한 'T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6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 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기부천사가 된 엑소, 트와이스는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지난 13일 발표된 기부천사 ‘개인’ 부문에서는 강다니엘과 리사가 선정된 바 있다. ‘최애돌’ 누적 기부금액은 2억 6,150만 원이다.
또 ‘최애돌’은 2021년 1월부터 기부천사에 등극한 아이돌을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엑소, 트와이스의 광고는 9월 30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최애돌’ 명예전당 남자 그룹 2위는 방탄소년단(BTS), 3위는 트레저(TREASURE), 여자 그룹 2위는 블랙핑크(BLACKPINK), 3위는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차지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