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과거 식이장애 고백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길 소원"
입력 2021. 09.16. 13:33:11

권진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권진아가 과거 식이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권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면에 보여지는 직업이라 식단 조절을 안 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더이상 극단적인 식이조절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18살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4년간 거식증 및 폭식증 식이장애를 겪었기 때문이다. 목소리를 잃는 거보다 뼛속에 있는 음식물이 무서워 잠못들던 밤들을 아직도 기억한다"고 털어놨다.

권진아는 "부디 많은 사람들이 그 고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형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과도한 다이어트 후 권진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지금보니 안쓰럽고 밥 사주고 싶게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진아는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톱3에 들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KNOCK (With 박문치)'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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