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PD "1,2회 19금 편성, 사건 해결과정 사실감 있게 표현"
입력 2021. 09.16. 14:26:19

김성용 PD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성용 PD가 '검은 태양' 1, 2회 19금 편성 이유를 전했다.

16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김성용PD가 참석했다.

김성용 PD는 "1,2 는 사건 에피소드 특성상 액션을 많이 나오고 범죄집단이 출연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과감하게 표현하다 보니까 수위가 높아졌다"고 19금 편성 이유를 전했다.

이어 "과감한 표현을 한 데에는 요즘 플랫폼 발전 영향이 있다. 시청자분들께서 OTT 플랫폼을 통해서 해외 매체 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를 접하다보니까 기준도 높아졌고 만족도도 높은 상황이다. 만족도를 높여드리기 위해 과감하게 표현하다보니 19금 편성이 됐다. 이후 편성은 수위에 따라 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기억을 잃은 채 조직으로 복귀한 후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와 거대 음모의 실체를 찾아가는 이야기.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