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최명길, 한채경에 "박윤재·소이현 결혼 못하게 해라"
- 입력 2021. 09.16. 20:27:2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한채경을 앞세워 박윤재와 소이현을 파혼시킬 계획을 세웠다.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고은초(한채경)를 통해 윤기석(박윤재)과 김젬마(소이현)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초를 불러낸 민희경은 "계획대로 잘 해야돼. 결과가 좋으면 성과금도 줄거야"라며 돈봉투를 건넸다.
이어 민희경은 '어색한 발연기로 초장에 말아먹으면 국물도 없을 줄 알아. 즉시 문자로 보고해"라고 지시했다.
고은초는 "아이를 데려가면 유전자 검사 분명히 할 텐데 그럼 금방 들통나잖아"라고 의아해하자 민희경은 "검사 결과가 나오는 동안 시간을 벌거다. 그동안 윤기석을 유혹해라"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은초는 "유혹? 나랑 윤기석이 다시 잘 되라는 건 아닐텐데 윤기석을 유혹해라? 그 이유는?"라고 되묻자 민희경은 "김젬마. 둘이 결혼할 거다. 둘이 결혼 못하게 끝장내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