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바이벌' 정영주 "父, 뮤지컬 반대…브로드웨이 갔다 온 후로 지지"
- 입력 2021. 09.16. 23:00:1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정영주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했다.
KBS joy '썰바이벌'
16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아버지에게 응원받았던 기억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주는 "제가 뮤지컬 시작하고 4년 뒤에 브로드웨이를 가게됐는데 아버지가 뮤지컬 하는 걸 반대했는데 그 때는 공항까지 배웅해주겠다고 하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세상 화려하게 차려입으셨는데 다들 보딩한다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뒤통수에서 '국위선양을 하고 오시오'라고 외치셨다"라고 말했다.
정영주는 "그거 하나로 내가 뮤지컬하는 게 아버지가 괜찮으신가보다 생각해서 그 다음부터는 묻는듯 안 묻는듯 '공연하는 컨디션은 괜찮고?' 물어봐주신다. 츤데레 스타일이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썰바이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