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1년 반만에 완전체 컴백, 떨리고 설레는 마음"
입력 2021. 09.17. 11:13:31

NCT127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NCT 127이 1년 반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NCT 127은 17일 오전 정규 3집 '스티커(Sticker)'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도영은 "오랜만에 127로서는 1년 반만이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다. 기다리고 있을 팬분들도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우는 "오랜만에 나온 앨범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했다"고, 태일은 "기대하셔도 좋을만큼 멋지게 돌아왔다. 집중해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재현은 "오래 기다려준 팬분들을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 활동 내내 즐기는 마음으로 하겠다. 끝까지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마크는 "설레는 순간인 거 같다. 앨범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해찬은 "오랜만에 컴백인데도 최대한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을 준비하려다 보니까 늦었다"고, 쟈니는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들었다. 설레면서도 긴장되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규 3집 타이틀 곡 '스티커'는 중독적인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두 사람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NCT 127의 정규 3집 '스티커'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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