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127 태용 "전작 '영웅', 뛰어넘을 수 있을지 고민+걱정多"
- 입력 2021. 09.17. 11:22:4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NCT 127 태용이 새 앨범에 대한 고민과 부담감을 털어놨다.
NCT127
NCT 127은 17일 오전 정규 3집 '스티커(Sticker)'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태용은 "전작 '영웅'이 너무 잘됐는데 이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고 고민도 컸다"고 밝혔다.
이어 "'스티커'는 그 고민 중에 등장한 곡"이라며 "회사에서도 '영웅'보다 더 좋은 안무와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NCT 127만의 색깔을 보여주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정규 3집 타이틀 곡 '스티커'는 중독적인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두 사람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Sticker'를 비롯해 'Lemonade', 'Breakfast', '같은 시선 (Focus)', '내일의 나에게 (The Rainy Night)', 'Far', 'Bring The Noize', 'Magic Carpet Ride', 'Road Trip', 'Dreamer', '다시 만나는 날 (Promise You)'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NCT 127의 정규 3집 '스티커'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