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돌’ 45명 지원자들의 도전, 데뷔 위한 생존 시작 [종합]
- 입력 2021. 09.17. 21:08:3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야생에서 데뷔를 위한 45명의 포기 없는 도전이 그려졌다.
'야생돌'
17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야생돌’에서는 룰 공개 및 워밍업 미션이 펼쳐졌다.
‘야생돌’은 국내 최초 서바이벌 오디션 생존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패널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야생에서 펼쳐진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보는 형식으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야생돌’에 대해 “프로 자체가 콘셉트도 그렇고 ‘생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차태현은 “연예인 생활은 생존이 중요하다”라고 공감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생존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때 기적처럼 좋은 일이 벌어졌다”라고 ‘롤린’의 역주행을 언급했다. 이어 “감히 얘기할 수 없지만 끝까지 버텨줬으면 한다”라고 지원자들을 향해 조언했다.
‘야생돌’은 최종 14인에 들지 못하면 도전을 할 수 없고, 그중 7명만이 데뷔의 기회를 갖게 된다.
규칙은 서로의 이름, 나이, 과거를 물을 수 없다. 규칙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번호표를 떼고 중도 포기가 가능하다.
야생돌의 미션은 총 7개 영역으로 진행된다. 체력 300점, 실력 평가 600점, 사전 인기 투표 100점 총 1000점이 만점이다. 본인의 실력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것.
이날 워밍업 미션은 바다에 자신의 번호가 적힌 깃발을 들고 다시 돌아 와야하는 것이었다. 선착순 14명만이 보너스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1등은 45호, 2등 21호, 3등 22호였다. 14명은 베네핏으로 50점을 획득했다. 특히 1등은 더블 점수인 100점을 받았다. 또 각 미션 1등은 번호를 떼고, 이름을 공개할 수 있다.
워밍업 미션에서 1등을 한 45호의 이름은 허승민으로 밝혀졌다. 번호표를 떼고 이름을 공개한 허승민을 향해 지원자들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야생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