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유재석, 각설이 관상이란 말에 발끈
입력 2021. 09.17. 21:17:22

'식스센스' 유재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관상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가짜 역술가를 찾아라 편으로 꾸며졌다.

해외에서도 인정한 관상가는 유재석의 관상에 대해 “재밌는 관상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치아가 아주 특이하게 생겼다. 민주화가 잘 되어 있어 자기 마음대로 뻗어있다. 이런 이를 가진 사람은 어렸을 때 말을 안 듣는다. 정리정돈도 못한다. 어디 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자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제가 싫어하는 건 구속이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관상가는 “또 저런 치아는 말을 많이 한다. 많은 말을 하는데 다 쓸데없다는 말이다”라고 전했다. 또 “이런 치아는 옛날 말로 빌어먹는 관상이다”라며 각설이를 언급했다.

유재석이 각설이 관상이라는 말에 발끈하자 관상가는 “예를 들면 나 자신이 망가지는 거다. 체면이 망가지더라도 망가지는 걸 잘한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식스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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