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입력 2021. 09.19. 18:47:55

노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엘은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노엘의 음주를 의심하고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으나 노엘은 불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노엘을 음주 측정 불응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해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앞서 노엘은 지난 2019년 9월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해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냈고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까지 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월에는 부산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 최근에는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조롱하는 발언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자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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