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찐빵+단팥죽, 환상의 조합…맛집 위치는 어디?
입력 2021. 09.20. 19:34:57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생활의 달인' 찐빵 맛집을 소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추석 특집 70년 노포를 찾아갔다.

이날 다시 찾아간 곳은 경북 포항시 구룡포에 위치한 '철규 분식'이다. 이곳은 찐빵을 시키면 단팥죽이 함께 나와 취향에 따라 찍어 먹거나 부어 먹기도 한다.

달인은 친정 어머니가 전수해주신 고수해 힘들어도 직접 손 반죽을 해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덮어 발효한다. 팥과 반죽을 만드는 데에 하루 반 이상이 걸린다고.

손님들은 "다른 곳은 기계로 돌리는 데 손으로 직접 하신다",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극찬했다.

달인은 "손님들이 애용해 주니까 힘들어도 못 놓겠더라"라며 "아마도 내년에는 끝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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