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가짜 사망설 논란…소속사 측 법정 대응 예고
입력 2021. 09.20. 22:00:45

서이숙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서이숙이 가짜 사망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악의적인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는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서이숙이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기사가 게재돼 있었다. 이는 한 언론 매체와 기자 이름을 넣은 기사 형식을 그대로 베낀 악의적인 가짜 뉴스를 만들어냈다.

기자 이름은 없는 사람을 확인 됐으며 이와 관련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해당 매체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7월에도 비슷한 내용이 올라온 바. 소속사 측은 "그때는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갔지만, 두 번이나 올렸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 가지 않는다"며 황당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가짜 뉴스를 쓰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확실한 조치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서이숙은 최근 막을 내린 연극 '분장실'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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