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올해만 두 번째 가짜 사망설에 법적 대응 선언 [종합]
입력 2021. 09.21. 17:34:17

서이숙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서이숙이 올해만 두 번째 가짜 사망설에 휩싸인 가운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이숙 소속사 퀀텀이엔엠은 21일 "올해만 두 번째 벌어진 일이다. 그때는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갔지만, 두 번이나 올렸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 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명절 이후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이런 불미스러운 가짜 뉴스가 생성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확실한 조치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은 특정 언론매체와 기자명을 사칭해 진짜 기사인 것처럼 꾸며낸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게시글에 등장한 매체는 실제 존재하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기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이숙의 사망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비슷한 내용의 루머가 돌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서이숙은 tvN '호텔 델루나' JTBC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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