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우현주, 조여정 캐는일 그만둔다는 하준에 "마음 갔냐"
입력 2021. 09.21. 23:03:02

하이클래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우현주가 하준을 협박했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도진설(우현주)이 대니 오(하준)에을 송여울(조여정) 캐기 위해 고용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니 오는 도진설을 찾아가 "송여울이 남편 사망이나 투자건에 대해 아는바가 없다고 생각되고 생각보다 위협이 되거나 걱정이 되는 인물은 아닌 듯하다. 의뢰하신 건은 여기까지 하겠다"고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이에 도진설은 "여자 하나 옆에서 지켜보라했더니 마음이 갔나 아니면 몸이 먼저 갔나"라며 "여기 들어올땐 네 맘대로 들어온 줄 몰라도 나갈 땐 얘기가 다르지"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중간에 빠져도 콩밥 며칠 먹으면 되는 줄 알았나 본데 여기에 살인 공모, 사기, 공갈협박까지 얽히면 남은 인생 그 안에서 영영 썩게될 텐데"라며 "얌전히 시키는 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잘 생각해. 끝은 내가 끝났다고 할 때 끝나는 거니까"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클래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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