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특별한 형제’ 줄거리는? 신하균X이광수 우정 담은 휴먼코미디
- 입력 2021. 09.22. 10: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추석 특선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의 특별한 형제'
22일 오전 10시 30분 SBS에서는 ‘나의 특별한 형제’가 방영됐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다.
이 영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 기존 장애인 소재 영화의 공식을 깨고 장애를 가진 두 형제를 주인공으로 인생을 돌이켜 보게 만드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방가? 방가!’ 등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유머로 승화하며 유니크한 코미디를 선보였던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육 감독은 장애인에 대한 시혜적 태도를 지양하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며 약자들의 연대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신하균, 이광수는 현실 형제 케미를 보여주는 뜨거운 열연이 더해져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지난 2019년 5월 1일 개봉됐으며 14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평점은 네이버 기준 9.14점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