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美 넷플릭스 1위 “한국 드라마 중 최초”
입력 2021. 09.22. 11:53:01

'오징어 게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국내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전체 순위 1위에 랭크됐다.

앞서 최고 기록은 지난해 공개된 ‘스위트홈’으로 미국 순위 3위까지 오른 바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 17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영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이정재를 비롯해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아누팜 트리파티, 김주령 등이 출연했다.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미국 외 한국, 홍콩,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모로코, 오만,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아랍 에미리트, 베트남 등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