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최명길, 친자 검사까지 조작…한채경 “다 까발릴 것”
- 입력 2021. 09.22. 20:10:0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채경이 최명길의 계략에 넘어갔다.
'빨강 구두'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유전자 검사 결과 윤기석(박윤재)의 아들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기석의 아들로 밝혀지자 고은초(한채경)는 “뭐야 진짜라고? 유전자 검사가 진짜 기석 오빠 아들로 나왔다고?”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건 처음과 말이 다르지 않나. 유전자 검사하면 아닌 거로 나올 거고, 그럼 다 끝날 거라고 했는데 .그럼 내가 계속 엄마로 지내야한다는 거냐. 말도 안 된다”라고 부정했다.
고은초는 민희경(최명길)에게 전화를 걸어 “이건 아니지 않나. 유전자 검사에 왜 기석 오빠 아들로 나오냐. 가짜란 거 들킬 때까지만 연극하기로 했지 않나”라며 “돈 받고 한 거라고 다 까발릴 거다”라고 협박했다.
그러나 민희경은 “그래봤자 너만 손해다. 약속한 돈 안 받고 싶냐”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고은초가 “당신 진짜 악마다”라고 하자 민희경은 “이런 후한 악마도 봤냐. 입 다물어라 싸구려 기집애야. 너한테 간 돈이 얼만데”라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