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사망루머 유포자 오늘(23일) 고소 '강경대응'
입력 2021. 09.23. 16:08:55

서이숙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서이숙이 가짜 사망설을 제기한 누리꾼을 고소했다.

23일 오센에 따르면 배우 서이숙 측은 서울 마포경찰서를 통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단독]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서이숙이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내용으로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는 기사 형식을 빌려 한 누리꾼이 특정 매체를 사칭한 악의적인 가짜 뉴스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이 같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서이숙은 7월에도 한 차례 가짜 사망설이 제기된 바. 소속사 측은 "지난 번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넘어갔다"면서 "두 번이나 이런 글을 올렸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가짜 뉴스를 쓴 누리꾼에게 확실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서이숙은 '스타트업',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연극 '불장실' 공연을 마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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