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애모' 열창…여전한 감성 장인
- 입력 2021. 09.23. 23:41:5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임영웅이 추억의 노래 '애모'를 열창했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탑식스의 선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은 초심을 되찾자는 의미에서 '미스터트롯' 경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TOP6 멤버들은 임영웅의 베스트 무대로 '오래된 노래', '마법의 성', '데스노트', '애모' 등을 꼽았다.
특히 김희재는 김수희의 '애모'를 불렀던 임영웅의 무대에 대해 "영웅이 형의 진한 감성, 애절함이 느껴졌던 노래였다"라고 말했다. 이찬원 역시 "(임)영웅이 형이 정말 찰떡같이 소화했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임영웅은 '추억 꾸러미' 무대로 '애모'를 준비했다. '애모'는 52회 트롯 여왕전 특집에서 불러 원곡자 김수희를 울린 노래다. 이 노래를 통해 임영웅은 특유의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감성 장인의 입지를 더욱더 굳건히 굳혔다.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그때 그 감성 그대로 애절한 무대를 선물했다. 멤버들은 "그때 불렀던 무대가 생각난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