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신창석 감독 "'기생충'의 유쾌한 버전, 재미와 위안줄 것"
입력 2021. 09.24. 14:27:19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창석 감독이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관점 포인트를 설명했다.

24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창석 감독, 지현우, 이세희, 강은탁, 박하나, 안우연, 윤진이, 이종원, 이일화, 오현경, 서우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창석 감독은 "멈출수 없는 재매와 감동을 선사할 것. 코로나 시대에 우울한 데 많은 재미와 위안을 주기 위해 웃음 코드를 줬다. 갈등과 악인도 많이 넣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기생충'의 밝고 유쾌한 버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금방 쫓겨나기도 하고,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다. 세상 사는 곳이 지뢰밭 같지만, 우리 드라마는 사랑밭이다. 사랑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기생충 가족들이 기생충으로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성공하는 모습도 그려져 용기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내일(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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