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아빠 역할은 처음, 고전·소설 참고"
입력 2021. 09.24. 14:58:54

지현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세 아이의 아빠 역할을 맡았다.

24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창석 감독, 지현우, 이세희, 강은탁, 박하나, 안우연, 윤진이, 이종원, 이일화, 오현경, 서우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현우는 "아빠 역할은 처음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아이들에게 받는 게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과 시간을 최대한 많이 보내려고 하고 있다. 기존 작품보다는 조금 더 진지한 역할이라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다. '전망 좋은방', '로마의 휴일' 등 고전과 소설을 보고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세희와의 케미에 대해선 "첫 작품이라 다듬어지지 않은, 익숙하지 않은 것에서 오는 매력이 있을 것. 계산하지 않은 연기라 시청자 입장에서 새로울 것 같다"고 전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내일(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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