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박윤재, 소이현과 애정전선 확인 "우리 괜찮은 거지?"
입력 2021. 09.24. 20:19:55

KBS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윤재가 소이현의 마음을 재차 확인했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윤기석(박윤재)이 김젬마(소이현)와의 애정 전선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회사를 찾아온 윤기석에 김젬마는 "웬일이냐. 연락도 없이"라며 당황했다.

윤기석은 "너 보고 싶어서. 잘 지내는 거지? 왜 전화 안 받았니? 나한테 많이 섭섭했나"라며 "미안해. 나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너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준 것 같다. 우리 괜찮은 거지? 우리 사이 아무일 없는 거지?"라며 "젬마야. 나 용서해"라고 애원했다.

김젬마는 "이러지 마라. 난 누군가랑 사랑을 하면 엄청 힘든 사랑을 할 거라 짐작했다. 난 이미 각오해서 괜찮은데 오빠가 괜히 나 때문에"라며 말을 아꼈다.

윤기석은 "나도 단련됐다. 할머니도 괜찮으시다. 이제 마음 많이 추스리신 것 같다 한번 와라.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어하신다. 이렇게라도 보니까 살 것 같다"라며 안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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